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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조우리, 나무엑터스 전속계약…박은빈·송강 한솥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조우리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나무엑터스는 "조우리와 나무엑터스가 앞으로의 행보를 함께하게 됐다"라며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조우리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다. 드라마부터 광고까지 다방면에서 한계를 두지 않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 소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조우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배우 조우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조우리는 2011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서현, 구교환, 강기영, 김효진, 이윤지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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