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강수연·장미인애 임신·하연수 은퇴설·윤 대통령 취임식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장미인애 임신…"사업가와 결혼 전제 열애 중"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입니다.

10일 소속사 베스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장미인애 씨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라며 열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설에 대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다만 예식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불거진 임신설에 관해서는 "본인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별똥이'가 태명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장미인애는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연예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면 복귀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 故 강수연 영결식 사회는 유지태…임권택·문소리·설경구 추도사

한국 영화의 큰 별 故 강수연의 빈소가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배우 유지태가 故 강수연의 영결식 사회를 맡습니다.

故 강수연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에서 거행됩니다.

유지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영결식은 한국영화 감독 및 시대를 함께했던 영화계 연기자 동료, 선후배들의 추도사와 추도 영상이 상영됩니다.

추도사는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임권택 감독, 배우 문소리와 설경구, 연상호 감독이 맡으며, 영결식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영결식 후 발인이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추모공원입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7일 오후 3시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조문은 10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문소리, 예지원, 박정자, 김혜수, 이병헌, 이미연, 김윤진, 김의성, 한지일, 엄지원, 유지태, 박상민, 류경수, 문근영, 김학철, 김호정, 전노민, 한예리, 엄정화, 민해경,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봉준호 감독, 류승완 감독, 연상호 감독, 임순례 감독, 윤제균 감독,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방은진 감독, 정지영 감독,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 등 수많은 이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했습니다.

◆ 하연수, 계약종료·日유학→프로필 삭제… 은퇴설

배우 하연수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포털사이트 프로필이 삭제되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하연수의 프로필이 삭제되면서 은퇴설이 제기됐습니다.

하연수는 올해 초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현재 일본에서 유학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포털 사이트에 하연수의 프로필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연수가 연예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앤드마크 측은 조이뉴스24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라며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후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리치맨',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하연수:기억의 형상 The Form of Memory' 개인전을 개최하며 작가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 "尹취임식에 수류탄 테러" 글 올린 20대 남성 검거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수류탄 테러'를 하자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20대 A씨를 충청북도 모처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35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이 글에서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하고 서초경찰서에 해당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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