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닥터로이어'가 10일 2시간 연속 방송하며 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측은 "10일 금요일 8시 50분에 2회가 먼저 방송된 후, 9시 50분 3회 본 방송이 공개된다"고 알렸다. 시청자는 2시간 연속으로 '닥터로이어'를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닥터로이어' 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2bd1e142accd7.jpg)
지난주 첫방송 된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긴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현재 2회까지 방송됐으며, 주인공 한이한(소지섭 분)의 롤러코스터 같은 운명을 폭풍 전개로 그려냈다.
1회가 주인공 한이한이 수많은 환자의 목숨을 구한 최고의 의사로서 면모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면 2회에서는 한이한이 조작된 수술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죄수가 됐다가, 복수를 위해 5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돌아오기까지를 스피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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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이어' 측은 2회 몰아보기로 극 몰입도가 수직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닥터로이어' 3회에서는 1회와 2회에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 제이든 리(신성록 분)의 본격 등판도 펼쳐진다.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지난 방송을 놓친 시청자는 무리 없이 3회를 볼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더욱 디테일하고 쫄깃하게 3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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