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에서 레이싱걸 안나경이 뉴렉스턴 앞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접하는 레이싱걸 업무가 스릴과 긴장감이 있어 좋다는 그녀는 경력 4년차로 맑은 눈과 참하고 친절한 성격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았다.

28일 경기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에서 레이싱걸 안나경이 뉴렉스턴 앞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접하는 레이싱걸 업무가 스릴과 긴장감이 있어 좋다는 그녀는 경력 4년차로 맑은 눈과 참하고 친절한 성격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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