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재택근무·온라인수업 최적화 '일체형 PC' 신제품 출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LG전자가 일체형 PC 신제품을 내세워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4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한 일체형 PC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가 일체형 PC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 일체형 PC는 PC와 모니터를 하나로 결합해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어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고 주변 공간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LG 일체형 PC 신제품(27형 27V70Q, 24형 24V70Q)은 화면 양옆과 위에 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특히 24형은 이전 제품보다 베젤 두께를 8mm 줄여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고객 사용환경에 따라 스탠드를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동일한 스탠드 모드뿐만 아니라 스탠드 하단부를 분리해 화면 전체를 액자처럼 세울 수 있다.

신제품은 FHD 해상도의 카메라, 2 웨이(way)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마이크를 모두 내장해 화상회의나 온라인수업에도 유용하다. 모니터 맨 위에 탑재된 카메라는 사용하지 않을 때 모니터 뒤로 감출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의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256GB 용량의 SSD를 탑재했다. 램은 제품 사양에 따라 8GB와 16GB 중 하나를 제공한다. 확장 슬롯을 이용하면 SSD와 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 178도 광시야각 IPS 패널에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노트북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HDMI 입력 단자를 내장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일체형 PC 신제품을 앞세워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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