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한글 도장 선물에 감동..."내년 한국 다시 방문할 것"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글 도장 선물에 감동했다.

23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한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연중' 제작진은 톰 크루즈에게 한글 도장을 선물했고, 톰 크루즈는 "너무 좋다"고 한글로 쓰여진 자신의 이름에 감탄했다.

연중라이브 [사진=KBS2 캡처]

그는 "한국 사람들은 영화를 정말 사랑한다. 그런 경험들이 너무 좋다. 한국은 정말 특별한 나라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관객들의 반응에 대해 "너무 아름다웠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인류애를 느꼈다. 관객들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톰 크루즈는 서울에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도시를 온전히 보는 것도 좋고, 한국의 고궁도 다시 보고 싶다. 다음 여름에 다시 (한국에) 올 건데, 그때는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