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벤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kg 쪘어요 하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 맞아… 메롱”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해진 얼굴살이 눈길을 끈다.
![벤 [사진=벤 SNS]](https://image.inews24.com/v1/2d0af94480aae2.jpg)
한편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벤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kg 쪘어요 하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 맞아… 메롱”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해진 얼굴살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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