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심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J 장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심은경은 "비기너"라는 멘트와 함께 DJ에 입문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은경은 2017년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연소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심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J 장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심은경은 "비기너"라는 멘트와 함께 DJ에 입문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은경은 2017년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연소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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