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가나전 심판이 퇴장해야"…유민상도 격분 "화 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컬투쇼' 김태균, 유민상이 가나전 심판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지난 28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나전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한 것에 대해 "심판이 이상했다. 마지막에 코너킥을 줬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컬투쇼' 김태균, 유민상이 가나전 심판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SBS 라디오캡처]
'컬투쇼' 김태균, 유민상이 가나전 심판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SBS 라디오캡처]

이에 유민상은 "또 생각하니까 화가 난다"라며 "감독에게도 레드카드를 줬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우리랑은 안 좋은 심판 같다. 유럽 리그에서도 손흥민 선수에게 퇴장을 준 심판이다. 심판이 퇴장해야 할 것 같다"라며 "앤서니 테일러 퇴장"이라고 외쳤다.

또 김태균은 "아쉽지만 가까스로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다. 반드시 포르투갈을 이기고"라며 "우리는 항상 손쉽게 올라간 적이 없다"라고 걱정했다.

이어 김태균이 "(포르투갈이)져 줄 거라고, 살살할 거라 믿는다"라고 농담을 하자, 유민상은 "호날두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만 안 나오지 말고, 월드컵에도 나오지 마라"라고 거들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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