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이 '최고의 기수'로 선정됐다.
19일 ENA '나는 솔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어워즈-최고의 기수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나는 솔로' 측은 "도저히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치열한 투표 끝에 10기가 '최고의 기수'로 선정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는솔로어워즈 [사진=ENA 공식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eafef3fc697b3b.jpg)
'나는솔로' 10기는 역대급 대혼전 속 영철과 현숙, 광수와 영자 두 커플을 탄생 시켰다. 방송 이후 10기 옥순은 '돌싱글즈3' 유현철과 실제 커플로 맺어지기도 했다.
앞서 '나는솔로' 베스트 커플 부문 명예의 1위는 '6기 영철♥영숙 커플'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결혼과 2세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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