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전화 공포증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는 더 행복해질 거예요(With 유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의 절친 유인나가 출연했고, 아이유는 "함께 여행을 갈 때가 됐다고 했는데 번갈아가면서 바빴다. 사실 내가 여행을 안 좋아한다. 집을 떠나는 게 너무 힘들다. 그냥 집 떠나는 순간 그때부터 에너지가 소모돼서 배터리가 줄어드는 게 너무 느껴진다"고 밝혔다.
![아이유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48c40da4579e26.jpg)
이어 아이유는 유인나와 가장 오래 통화한 게 3분이라며 "저는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한다. 엄마랑 통화를 하더라도 조금 불편하다. 안 불편한 사람은 매니저 오빠다. 워낙 일 얘기를 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인나 씨와 통화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사실 아무하고도 통화를 못한다"고 전화 공포증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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