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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父, 월수입 3천만원...수영장 딸린 100평 집 살아"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맨 오지헌이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오지헌 오승훈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아버지 오승훈에 대해 "아버님이 지금 하시는 일도 많지만 예전에 전설적인 원조 일타강사다. 국사계의 '수학의 정석'인 '홈런국사' 저자이며 가르치던 학생 수가 어마어마했다"고 소개했다.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

오승훈은 "지역마다 강의를 했다. 서울에서만 4개의 센터에서 했다. 북쪽에서 제일 숫자를 많이 잡았다. 한 타임에 400명씩, 6타임 정도였는데 학생수만 2500~3000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입에 대해 "80년대 중반부터 강의를 했는데 그때 천만원 단위로 벌었다. 학생 1인당 2만원씩이라고 치면 학원이랑 반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학원이랑 5대 5로 나눠도 3000만원 이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꽃보다 남자'를 그냥 개그 코너로 아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짜인 꽁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헌은 "제 본적이 강남구 청담동이긴 하다, 아무도 안 믿더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수영장 딸린 집? 약 100평인 대저택에서 살았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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