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로 일본 오리콘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5일 자/집계기간 4월 1~7일)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가 174,000장 판매되며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174,000장은 해외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주간 앨범 판매량이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1일 오후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 3 :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9cd87c7f5f2af.jpg)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10개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린 해외 아티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초라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22년 5월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6개 작품 연속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아티스트 '주간 앨범 연속 1위 작품 수' 단독 선두로 올라섰으며, 이후 앨범을 낼 때마다 자신들이 보유한 이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inisode 3: TOMORROW'는 발매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찍었고, 지난 2일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데일리 앨범 톱 10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뒤 엿새간 정상을 지켰다.
신보의 타이틀곡 'Deja Vu'는 국내 음악방송 시작을 기점으로 일본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 191위(4월 1일 자)로 진입했던 이 곡은 첫 음악방송 무대가 공개된 지난 4일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더니 최신 차트(4월 7일 자)에서는 진입 순위 대비 122계단 오른 69위에 랭크됐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여름 데뷔 후 첫 일본 돔 투어를 개최해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간다. 이들은 오는 7월 10~11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7~28일 교세라 돔 오사카, 8월 4~5일 반테린 돔 나고야, 9월 14~15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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