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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무주군 산사태 피해 복구 지역 현장 점검

류한준 기자 입력 2024.04.17 20:42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가 중요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살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 남성현 산림청장은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생활권 지역에 우선적 공사를 실시해 6월말 이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그는 "생활권 지역을 우선적으로 공사를 실시해 6월말 이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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