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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아빠된 소감 "11주 아직도 실감 안 나...담비야 고마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1일 이규혁은 자신의 SNS에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11주♥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나도 이제 아빠된다!!! 담비야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규혁 손담비 [사진=이규혁 SNS]
이규혁 손담비 [사진=이규혁 SNS]

이와 함께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손담비와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규혁 손담비 [사진=이규혁 SNS]
이규혁 손담비 [사진=이규혁 SNS]

한편,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가수 손담비와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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