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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작은 산을 하나 넘은 기분"


 

SBS 수목드라마 '마이 걸'(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전기상)의 종영을 맞은 박시연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두번의 눈물을 흘렸다.

박시연은 모 TV 연예프로그램과의 인터뷰 도중 "너무 많은 것을 배운 드라마였다"며 눈물을 쏟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 본인도 놀란 듯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눈물을 흘렸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웃었지만 이를 지켜보던 박시연의 측근들마저 만감이 교차했을 만큼 많은 뜻이 담겨있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박시연은 다시 한번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박시연의 팬들이 "첫 드라마를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케이크를 들고 촬영장을 방문한 것. 박시연은 연신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전했다.

박시연의 측근은 "첫 드라마인만큼 본인의 기대와 애착이 남달리 컸던 모양"이라면서 "드라마를 무사히 마친 기쁨과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이 뒤섞여 계속 눈물을 흘린 것 같다"고 전했다.

"작은 산을 하나 넘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긴 박시연은 '마이 걸'에서 설공찬(이동욱)을 사랑하는 유명 테니스 스타 김세현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박시연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밀린 광고 촬영과 차기작 선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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