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시연, "남자 밝히는 장면, 너무 민망했다"


 

"지하철에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제일 민망했던 것 같아요."

미모의 신인배우 박시연이 새 영화 '구미호가족'(감독 이형곤, 제작 MK픽처스)에서 남자를 몹시 밝히는(?) 구미호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서울영화종합촬영소에서 가진 '구미호가족'의 촬영현장에서 "뮤지컬 영화라 걱정됐지만 안무와 노래 연습을 거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연은 구미호임에도 간보다 남자를 더 좋아하는 섹시한 첫째딸 역할을 맡았다. 인간인 '기동'(박준규 분)과 몸이 먼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진실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 구미호 캐릭터를 연기한다.

낯 뜨겁도록 남자를 밝히는 캐릭터인만큼 연기를 하며 민망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박시연은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춤을 추는 장면이 제일 민망했다"고 말했다.

"성격이 밝고 명랑한 편은 아닌데 촬영 초반에 지하철에서 남자를 꼬실려고 귀엽게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어요. 정말 부끄러웠거든요. 그리고는 별로 어려운 장면은 없었고요. 참 오늘 박준규 선배하고 촬영하는 키스 신이 좀 민망할까요."

영화에 뮤지컬 양식을 도입한 이색 장르의 '구미호가족'에서 출연배우들은 춤과 노래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성가대로 활동해온 박시연의 노래실력은 수준급이라고.

일견 차가워보이는 외모와 달리 착하고 순수하다고 주변인들이 입을 모으는 박시연의 색다른 매력은 오는 30일 크랭크업하는 '구미호가족'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이뉴스24 /남양주=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시연, "남자 밝히는 장면, 너무 민망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