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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연말 맞아 2025년 수영복샷 대방출...쌍둥이맘 안 믿기는 늘씬 볼륨 몸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안녕 내 34살의 여름, 그리고 2025. Closing old chapters. 2026, I'm read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

이와 함께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늘씬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현재 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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