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안녕 내 34살의 여름, 그리고 2025. Closing old chapters. 2026, I'm read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https://image.inews24.com/v1/ce4fec94611e2f.jpg)
이와 함께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늘씬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https://image.inews24.com/v1/997594ab66c9f1.jpg)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현재 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안녕 내 34살의 여름, 그리고 2025. Closing old chapters. 2026, I'm read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https://image.inews24.com/v1/ce4fec94611e2f.jpg)
이와 함께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늘씬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SNS]](https://image.inews24.com/v1/997594ab66c9f1.jpg)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현재 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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