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최종갑 MD638 대표가 '트레킹교실'을 통해 충전하고 행복함을 느낀다고 밝히며 산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25일 서울 우이동 북한산국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산악인 오은선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 · 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열렸다.
![MD638 최종갑 대표와 구선경 이사가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0226b1424151.jpg)
뷰티브랜드 MD638 최종갑 대표도 '트레킹교실'을 찾아 '북한산 진달래 능선' 코스를 함께 걷는다. 최종갑 대표는 그간 자연 속 희망을 찾는 트레킹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가자들에 화장품 선물을 해왔다.
최종갑 대표는 "요즘 다 힘든 시기라 웃을 일이 많지 않다. 힘든 것을 다 잊고 자연의 푸르름 속에 하루쯤 빠져보고 싶은날, '트레킹 교실'을 통해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종갑 대표는 여지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제안으로 '트레킹대회'를 찾기 시작해 벌써 수차례 방문한 단골 참가자다.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봄날 트레킹 대회를 찾은 최 대표는 "지인 추천으로 시작된 북한산 트레킹행사에 매년 참석하면서 마음도 몸도 봄 속 푸르름에 충전되는 기분이다"고 했다. 이어 "더욱이 함께 하시는 분들의 밝은 모습에 에너지를 받고 있어 저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저희 회사 제품 중 봄처럼 싱그러운 MD638 올인원미스트를 협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고 가장 멋진 오늘이다. 참가자들도 함께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트레킹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쾌청한 봄날씨 속 참가자들은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다녀왔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진달래 능선을 거쳐 반환점인 대동문까지 오른 뒤 소귀천 계곡으로 내려와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날씨 좋은 봄의 풍경을 오롯이 담고 있는 북한산에서 참가자들은 봄꽃을 보며 힐링을 즐겼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는 '희망동행'에 함께 했다.
트레킹에 앞서 열린 사전 행사에는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이순희 강북구청장, 가수 강설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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