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2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내진연 연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은 성희주(아이유)와 함께 등장해 왈츠를 춘다. 그런 두 모습을 보던 윤이랑(공승연)은 민정우(노상현)에게 "이안대군이 부탁하더라. 마지막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고 평민인 성희주를 내진연에 초대한 이유를 밝힌다.
왈츠가 끝나자 이완은 성희주에게 작은 목소리로 "알아서 잘 따라오라"라고 한 뒤 갑자기 무플을 끓는다. 이어 이완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반지를 내밀며 "내가 후배님보다 걸음이 많이 느리지만 내 아내가 되어 주시겠습니까?"라고 청혼을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9936113fa04d12.jpg)
성희주는 놀라서 얼음이 되고, 이완의 눈짓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어 이완은 성희주의 손에 빈지를 끼워준다. 이완이 성희주와 헤어질 줄 알았던 윤이랑은 충격을 받는다.
이어 이완은 연회에 참석한 이윤(김은호)에게 "전하 우리의 혼인을 허락해주시겠습니까?"라고 묻고, 이윤은 윤이랑을 쳐다본다. 윤이랑은 안된다는 표시로 고개를 흔들지만. 이윤은 고민 끝에 "허락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숙부님, 성대표도요"라며 축복했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1541040e2b57ba.jpg)
원래 이윤은 참석하지 않는 자리였지만 이완은 자신의 계획을 위해 이윤에게 참석을 부탁했던 것. 이 장면을 지켜보던 윤이랑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