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신영이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13년간 다이어트한 몸무게를 유지하다 다시 먹게 된 이유에 대해 "고 전유성 교수님이 돌아가신 이후부터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나에게는 큰 어른이었는데 돌아가시고 보니 작은 납골함 크기 밖에 안되시더라. 화장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들이 정리됐다"며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e6cdbb9612ef8.jpg)
김신영은 "교수님과 함께 있을 때 항상 뭐 먹자고 하시면 '살 쪄서 안된다'고 거절했는데, 교수님이 돌아가시 전에 '신영아 나는 지금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너 먹고 싶을 때 다 먹어. 네가 행복해야 돼. 사람들에게 쫓기지 마. 어차피 끝은 다 똑같다'라고 하셨다. 장례 이후에 '나를 사랑하자. 너무 쫓기듯 살지 말자. 인생 뭐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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