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하늘이시여'가 4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가운데 KBS1 일일극 '별난여자별난남자'(이하 별여별남)가 처음으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8∼9일) '하늘이시여'는 평균 29.4%의 시청률을 기록, 일일극 '별여별남'과 함께 주간시청률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에 따라, SBS 주말극과 KBS 일일극이 전체 주간 시청률 선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지난 주 '하늘이시여'는 60, 61회 방송분에서 유전자 확인결과 자경(윤정희 분)이 홍파(임채무 분)의 친딸임이 드러나고 영선(한혜숙 분)이 눈물을 쏟으며 제발 자경의 행복을 위해 그냥 덮어달라며 애원하는 내용이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뒤를 이어 KBS2 '상상 플러스'가 20.6%로 3위, KBS 9시뉴스가 17.1%로 4위를 차지했다. KBS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는 16.3%로 5위를 기록했다.
주간극 부문에서는 MBC '넌 어느별에서 왔니'(14.7%)가 선두를 기록했으며, SBS '불량가족'(14.4%), SBS '어느날갑자기'(13.1%), MBC 'Dr.깽'(11.3%), SBS '연애시대'(10.4%) 순으로 나타났다.[사진 왼쪽부터 SBS '하늘이시여'와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