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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모모스커피 대표 "주말 알바로 시작...현재 연매출 320억·직원 150명 기업 수준"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모스커피' 대표 전주연이 연매출이 320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 전주연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대표님 카페가 부산을 커피 도시로 만들었단 얘기가 있더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힌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전 대표는 "체감적으로 외국인이 많이 늘었고, 올해 상반기만 해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침 크루즈가 부산 영도에 내리는데, 영도에도 우리 매장이 있다. 금요일이 되면 캐리어 끌고 오는 관광객이 많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부산 커피가 유명한 이유가 있나"고 물었고, 전 대표는 "첫번째는 일단 내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전 대표는 "원재료인 원두가 가장 중요한데, 원두의 90%가 부산에서 유통되니까 인프라가 좋다. 부산 로컬 특징을 살린 카페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유명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현재 운영하는 매장이 부산에만 4곳이고, 직원이 150명, 연매출이 320억원이다. 거의 기업 수준이다"고 놀라워했다.

전 대표는 2007년에 '모모스 커피' 주말 아르바이트생으로 커피일을 시작했다며 "그때는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카페라는 단어도 생소했었다"고 말했다.

또 전 대표는 "지방에서 잘 되면 서울로 확장하는 것이 공식처럼 됐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산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다. 부산에 오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부산을 와야하는 이유처럼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고 서울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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