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긴급체포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던 탤런트 고호경 등 연예인 4명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고호경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남자가수 H씨는 구속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영장 실질심사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남자가수 H씨 구속,탤런트 고호경과 여자가수 K씨 등 3인은 불구속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은 영장 실질심사에서 "남자가수 H씨를 제외한 3명이 초범이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탤런트 고호경 등 3명은 곧 귀가조치된 후 불구속 상태에서 법원의 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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