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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경 등 대마초 흡연 4명,구속영장 신청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대마초 흡연혐의로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탤런트 고호경과 남자가수 H, 여자가수 K 등 연예인 3명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대문경찰서는 또 이들 3명 외에도 가수 H의 친구 C 등에 대해서도 같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대문경찰서 강력6팀 이대우 경위는 "대마초 흡연사실이 3회 이상인 탤런트 고호경 등 연예인 3명과 추후 기소된 가수 H의 친구 C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H의 또다른 친구인 D씨는 1회 흡연으로 불구속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대우 경위는 "서로에 대한 진술과 압수물 등을 바탕으로 조사해 이같은 수사결과를 얻어냈다"며 "추가조사 계획은 아직 없으며 검찰로부터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이들 3명에 대해 상습여부를 판단해 3회 이상 흡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을 결정했다"며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소변검사 결과가 곧 나오면 혐의사실에 대한 증거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5일 오전 7시20분쯤 서울 흑석동 자택에서 대마초 흡연혐의로 긴급체포된 고호경은 16일 오전 1시 40분까지 18시간여에 걸친 강도높은 조사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져 현재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 구금중이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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