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하지원이 네티즌이 꼽은 최고의 호러퀸 자리에 올랐다.
하지원은 일본 공포영화 '환생'의 8일 개봉을 앞두고 수입사가 실시한 ''환생'이 국내 리메이크된다면 출연했으면 하는 배우는?'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지지(4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연출한 '환생'은 30년전 끔찍하게 살해된 11명의 원혼이 환생해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다. 포털 사이트와 영화 전문 사이트 등에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하지원은 총 2천682명의 참여자 중 48%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공포영화 '폰'과 '가위' 등에서 호연을 보여준 바 있는 하지원은 서늘하고 강렬한 눈빛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깊은 공포심을 심어주었다.

하지원의 뒤를 이어 영화 '구미호'와 신작 '아파트'를 선보일 고소영이 33.6%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김혜수, 김하늘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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