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한 매력의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MBC 일일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연출 장근수)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새 영화 '타짜'와 '천하장사 마돈나' 등에 동반 출연하며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겠다"며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87년 부산 동의대 극회에서 연출가로 데뷔한 후 97년 극단 '예오' 대표로 활동하기도 한 김윤석은 최근 드라마, 영화를 바쁘게 오가는 중에도 마음의 고향인 연극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가을날의 꿈(Traum im Herbst)'에서 주인공을 맡아 여름 더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가을날의 꿈'은 현대 유럽 연극을 대표하는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의 1999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초연작이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지하철 1호선', '밤으로의 긴 여로' 등에서 이미 충실한 연기로 주목을 받은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부활'과 '인생이여 고마워요'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 '시실리 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야수'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김윤석의 바쁜 행로를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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