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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수재민 '동병상련'..성금 2천만원 기탁


 

최근 디지털 싱글 '떠나지마'를 낸 인기가수 이승철이 수재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의 집중호우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이승철은 자발적으로 2000만원 가량을 낼 계획을 세우고 조만간 방송사에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 15~17일 강원도 용평에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여름 캠프를 갔다가 폭우에 봉변을 당할 뻔했던 이승철은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성금을 내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철이 성금을 내기로 한 것은 수재민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이승철은 지난 2001년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후로 수억원을 들여 마련했던 녹음실이 침수돼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이승철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면서 "가수 생활의 모든 것을 투자해 만든 스튜디오인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승철의 성금기탁 의지는 최근 1500만원의 성금을 낸 김동완과 함께 다른 가수들에게도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승철은 최근 선보인 '떠나지마'가 멜론차트 5위에 랭크되는 등 식지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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