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김용만과 공동 MC를 맡고 있는 현영이 신동엽이 아기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재미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생방송 '섹션 TV 연예통신'을 진행하던 MC 김용만이 방송 도중 신동엽에게 문자가 왔다며 "신동엽씨가 내년에 아기 아빠가 된다네요"라며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패널들이 "이거 '섹션 TV'에서 최초로 밝히는 특종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옆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현영은 손가락을 꼽아보더니 "신동엽씨가 반칙(?)은 안했네요. 요즘 반칙하는 게 유행이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신동엽씨는 유행 따라하고 그러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이다"라며 맞받아쳤다.
이 날 방송 도중 갑자기 문자를 보내 자신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밝힌 신동엽은 지난 5월 선혜윤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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