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가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에게 "환상적인 아빠"라며 치켜 세웠다.
할리우드닷컴은 6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를 두고 세 아이들의 "환상적인 아빠"라는 극찬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내가 누군가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첫번째로, 바랐던 것은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느냐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나는 이미 부모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이 점을 받아들여줄 누군가가 필요했다"면서 "브래드는 사려깊고 지적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의 아빠 역할에 매우 감명을 받아 그와 함께 대가족을 꾸리고 싶어한다.
졸리는 "우리는 정말 대가족을 원한다. 빠른 시간 내에 그러겠다는 것은 미친 짓일 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10명의 아이가 생긴다면, (가능한 한) 젊었을 때 이 아이들을 부양하고 싶다"면서 더욱 많은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도 지난 6일 팜스프링스영화제에서 항상 세 아이들에게 또 다른 형제나 자매가 생기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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