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 유니(본명 허윤)의 발인이 22일 오후 2시 인천시 서구 왕길동 온누리병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보통 사망 후 3일장 내지 5일장을 치르는 것이 관례인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에서 사망 하루 만에 발인을 하는 일은 드문 경우다.
유니 측 관계자는 "유니가 젊은 날에 자살로 삶을 마감한 것이 사실 악상(惡喪 부모보다 먼저 자식이 죽는 일)이기 때문에 장례절차를 서두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유니의 시신은 부평화장장에서 화장 후 경기 안성 유토피아 납골당에 안치된다.
유니는 21일 오후 12시 경 자신의 집에서 2m 높이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스물 여섯살의 짧은 인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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