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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세창-김지연부부,'유니 빈소 찾아~'


 

섹시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니(26.허윤)가 21일 낮 12시50분 인천 마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됐다.

인근 검단동 온누리 병원에 마련된 고 유니 빈소에 이세창-김지연부부가 슬픈 표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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