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톰 크루즈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만난 화제작 '발키리'(수입 20세기폭스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 '수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톰 크루즈의 나치장교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발키리'가 2008년 6월 26일 전세계 동시개봉을 확정지었다.
'발키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 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한 독일 장교들의 영웅적이었으나 알려지지 않은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내년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한 '발키리'는 웅장한 예고편을 함께 공개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는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6년 12월 26일을 배경으로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자 히틀러 추종자인 육군대령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톰 크루즈 분)의 히틀러 암살작전을 그린다.

슈타우펜버그는 유대인 학살을 서슴지 않는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들고, 아돌프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하여 서류가방에 폭탄을 든 채 참모 본부 회의에 참석한다. '발키리'는 히틀러 암살을 시도했던 독일인 장교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사실과 그들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 톰 크루즈가 나치 장교복을 입고 독일인장교에 도전한다는 사실만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톰 크루즈가 연기한 폰 스타우펜버그 대령은 실존 인물로 남부 독일 귀족 출신의 유능한 참모장교이면서 문학과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알려졌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폰 슈타우펜버그 대령 역을 맡은 톰 크루즈는 대령의 실제 모습과 빼닮아 큰 화제를 모은 '발키리'는 내년 6월 그 속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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