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신예 홍소희(26세)가 '남장 치색'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15일 밤 12시 방송되는 OCN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 9화에서 홍소희(연 역)는 여인을 품지 안아 후사를 보지 못하는 세자의 병을 고치기 위해 치색에 나선다.

홍소희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서 남자에 대한 한을 품고 기생에 입문, 최고의 기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연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영의정 권성식의 술수 때문에 남장을 하고 세자의 침소로 들게 된다. 갓에다 두루마기까지 걸친 후, 잘 생긴 선비의 모습으로 바뀐 홍소희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홍소희의 갸름한 턱 선과 가녀린 몸매는 결코 가려질 수 없었다고 한다.
난생 처음 남장을 해봤다는 홍소희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서 방중술과 춤 뿐 아니라 남장까지 경험하며 아주 특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며 "완벽한 치색 기생으로 거듭나는 연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CN 10부작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조선 기방의 의술과 방중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퓨전 사극이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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