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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진출 김동현, 라스베가스로 출국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인 미국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진출을 이룩한 김동현이 오늘(20일) 오후 드디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동현은 최근 세계 메이저 격투 스포츠 무대인 UFC에 한국인 최초로 입성하며 국내 격투기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선수. 2006년 일본 프로 격투 무대에 데뷔해 약 1년 남짓 동안 9승 1무라는 무패 신화를 세우며 연승 가도를 달렸다.

김동현은 그 동안 함께 연습해 왔던 임재석 선수와 같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LA 공항을 경유, 라스베가스에 도착할 예정. 도착하자마자 UFC 측에서 마련해준 숙소인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 호텔로 이동한 후 23일(금) 계체량 측정일까지 체중 조절과 시차 적응에 힘쓸 계획이다.

UFC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입성할 정도로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인 김동현은 오는 25일(한국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84 웰터급(70kg~77kg) 원매치에서 제이슨 탄과 격돌한다.

김동현은 출국 전날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가진 모든 실력을 100% 보여주겠다. 재미있고 화끈한 경기를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이뉴스24 /권기범 기자 polestar17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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