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여자'가 김지수와 이하나의 팽팽한 복수극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재석과 이하나의 러브라인이 펼쳐지면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태양의 여자' 24일 방송분에서 준세(한재석 분)와 사월(이하나 분)의 키스 장면이 연출됐다. 그동안 도영의 과거를 알면서도 그녀를 연민으로 감쌌던 준세의 감정변화가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었다.
이를 놓고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준세는 원래 사월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사월의 복수가 너무 지나치다', '도영은 죄값을 톡톡히 치러야 한다', '도영의 모든 걸 빼앗지 말라'는 등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20년 만에 만난 사월과 친부모와의 재회에 이어 계속되는 사월의 복수, 둘 사이에서 고뇌하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준세 등 극적 반전이 극에 달하면서 '태양의 여자'는 23일에 이어 또다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태양의 여자'는 20.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해 전날 자체 최고기록 20.1%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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