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탤런트 이언(27)의 사망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미니홈피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언은 전날 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했다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오토바이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미니홈피를 찾아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21일 오전 현재 10만여명에 가까운 팬들이 미니홈피를 찾아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텔레비전을 틀면 나올 것만 같다' '드라마를 보고 팬이 됐는데 너무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특히 이언은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해왔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지금도 이언의 미니홈피에는 최근 찍은 사진과 더불어 그의 소소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이언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방송된 '최강칠우'에서는 칠우(에릭)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 '자자'로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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