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상반기결산]⑧ '자택 압류' 임영웅·'60억 추징' 이하늬⋯연예인 세금 논란 '둘째 임신' 이하늬, 만삭 D라인 공개...너무 예쁜 임산부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상반기결산]⑦ 뉴진스의 음악이 멈췄다 [포토]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데뷔 후 첫 공식석상 [상반기결산]⑤ 김새론·휘성·송대관·서희원⋯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포토]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멋있다가 귀엽다가~ [상반기결산]⑥ "열애 아닙니다" 전현무·보아→주연·신시아, 깜짝 열애설 '아침마당' 이주용 교수 "요로결석, 시금치·땅콩·초콜릿 섭취 주의" [조이人]① 박진영 "'하이파이브' 악역 축복, 극단적 다이어트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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