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김정희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이젠 편안히 잠드시길' [화보]슬픔에 잠긴 유가족 주요뉴스새로고침 '김대희·김준호 소속사 아이돌' 이호테우, 13일 해체 "전속계약 해지" [퇴근길이슈] 태일 7년 구형·주학년 日 AV배우·조형우 결혼·뉴진스 제자리로 [단독] '재혼황후' 첫 삽 떴다⋯신민아x주지훈, 프라하 로케 돌입 임영웅, SBS 新예능 '섬마을 히어로' 출격 "하반기 편성 목표"(공식) 걸그룹 불륜설·AV배우 사적만남⋯잇단 스캔들에 연예계 '발칵' '아침마당' 강민주 "15년 무명⋯부모·오빠 셋 먼저 세상 떠났다" 주학년, 성매매 의혹→더보이즈 탈퇴⋯차가원 "윤리의식 제고+관리 강화" 사과(전문) 이동욱·송중기→박서준·이준호⋯SLL, 하반기 라인업 자신감 김윤아, 뇌신경마비 투병 근황 "생존 발레"...운동도 살기 위해 하네 [종합] "피해자에 죄송, 선처해달라"…'강간 혐의' 태일, 檢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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