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라스' 고우림 "전역 후 ♥김연아와 파리 여행...호텔 직원이 알아봐 와이프 부심 폭발" 주학년, 성매매 의혹→더보이즈 탈퇴⋯차가원 "윤리의식 제고+관리 강화" 사과(전문) '아침마당' 정미경 "4인 한달 식비 140만↑⋯1만원으로 1주일 반찬" 걸그룹 불륜설·AV배우 사적만남⋯잇단 스캔들에 연예계 '발칵' 장윤주, 40대 안 믿기는 늘씬 수영복 자태...관리 끝판왕 [단독] '재혼황후' 첫 삽 떴다⋯신민아x주지훈, 프라하 로케 돌입 '日 AV배우 만남' 주학년 "동석은 했지만 성매매는 안 했다, 팬들께 죄송" [퇴근길이슈] 태일 7년 구형·주학년 日 AV배우·조형우 결혼·뉴진스 제자리로 '김대희·김준호 소속사 아이돌' 이호테우, 13일 해체 "전속계약 해지" '숏컷' 송혜교, 긴머리로 깜짝 변신...뭘 해도 찰떡 '인간 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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