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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오지호, 스태프에게 점퍼 선물 '격려'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오지호가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선물했다.

오지호는 최근 밤샘 촬영으로 지쳐있는 스태프에게 스태프복을 선물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지호는 "요즘 촬영 스케줄이 바쁘지만 나를 포함한 배우들과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다"며 제작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내조의 여왕' 드라마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웃음을 주는 배우인데 스태프들까지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조의 여왕'은 KBS 2TV '꽃보다 남자' 종영 후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월화드라마 강자로 등극했다.

현재 '내조의 여왕'은 달수(오지호 분)의 정직원 살아남기 프로젝트와 소현(선우선 분)과 태준(윤상현 분)의 엇갈린 관계 등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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