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은밀한 부위(?)를 노출한 소감을 밝혔다.
정재영은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 극장에서 열린 영화 '김씨 표류기' 언론시사회에서 "나도 노출했는데, 왜 등급이 낮은지 모르겠다"고 유머러스한 소감을 밝혔다.
'김씨 표류기'는 자살하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 밤섬에 표류하게된 남자와 은둔형 외톨이로 방 안에서만 지내다 밤섬에 있는 남자를 발견하는 여자의 이야기로 정재영은 밤섬에 표류하는 남자 김씨 역을 맡았다.

정재영은 영화 시사 전 가진 무대인사에서 "나도 은밀한 부위를 노출했는데, 그 덕분에 간신히 등급을 올려 전체 관람가가 될 뻔 한 것을 겨우 12세 이상 관람 등급을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영은 영화에서 엉덩이와 팬티만 입은 나신을 공개,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은 이해준 감독 또한 "'박쥐와 '마더' 사이에 낀 밝은 영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영화 '김씨 표류기'는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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