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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블러드' 속편도 출연할 것"


톱스타 전지현이 영화 '블러드'의 속편 출연 가능성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의 언론시사회에서 전지현은 "원작 애니메이션에 상업적인 면을 가미해 액션 장르로 만들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의 첫 해외 진출작이자 액션 연기 도전작인 '블러드'는 프랑스와 홍콩의 자본이 투입된 다국적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은 17살의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아 호된 액션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시사회에는 '와호장룡', '영웅', '황후화 등을 제작한 바 있는 제작자 빌 콩이 참석해 전지현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영화 속편을 예상케 하는 결말에 대해 제작자 빌 콩은 "애초 3부작으로 생각하고 제작했다"고 대답해 시리즈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전지현은 캐스팅 단계부터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속편을 제작하면 전지현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지현 역시 속편 출연 의향을 묻는 질문에 "(빌 콩이)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흔쾌히 화답했다.

전지현 원톱 주연작 '블러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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