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제작사 대표 "日 '장난스런 키스' 드라마로 제작"


일본 인기 원작 만화 '장난스런 키스'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궁'과 '꽃보다 남자' 등의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는 6일 "'탐나는 도다' 다음 작품로 '장난스런 키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팀이 구체적인 기획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판권 구입은 모두 마쳤고 현재 작가 섭외에 들어갔다. 내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는 "원작 만화의 결말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작가가 만들어놓은 이야기가 있다. 그 쪽 결말을 써도 되며 그와 전혀 다른 한국식 결말을 써도 괜찮다고 협의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장난스런 키스'는 아이큐 200의 천재로 모든 일에 천부적 재능을 보이지만 냉소적인 태도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남자 주인공이 덜렁대고 사고치는 여자 주인공을 만나 인간미를 찾아가는 코믹한 이야기다.

'장난스런 키스는 이미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 GTV에서 방송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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