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가 개봉 첫날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주유소 습격사건2'는 개봉일인 21일 5만8천894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우치'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1999년 개봉된 '주유소 습격사건'의 속편인 '주유소 습격사건2'는 주유소 습격단을 막기 위해 특별한 주유원들을 뽑은 주유소 사장의 복수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지난해 연말부터 '아바타'와 함께 흥행순위 1, 2위를 나란히 지켜왔던 '전우치'는 4만9천699명으로 '주유소 습격사건2'에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떨어졌다.
한편 '아바타'는 개봉 한 달이 넘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평일 하루 12~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바타'는 23일 국내 개봉 외화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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