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짐승남 오지호가 조각같은 명품 몸매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오지호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한 화보에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계곡과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오지호만의 카리스마와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았다. 오지호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데님 팬츠와 언더웨어를 매치해 대자연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작렬하는 호놀룰루 태양 아래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시그니처 로고가 잘 표현된 언더웨어와 진을 매치한 그는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몸매, 매력적인 근육을 드러내며 오지호만의 느낌을 고스란히 화보에 담았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W Korea 패션팀 관계자는 "오지호의 이번 화보는 모던, 섹시 콘셉트의 진수를 볼 수 있다"며 "조각 같은 몸매와 깊고 날카로운 눈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전했다.
오지호는 오는 23일 일본에서 공식 팬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현재 인기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중이다.
명품 몸매의 지존 오지호의 매력은 W Korea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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