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털털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모비딕'(감독 박인제, 제작 쇼박스, 팔레트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가 참석했다.
음모론을 소재로 한 '모비딕'은 의문의 폭발 사고를 파헤치는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황정민 분)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진구 분)이 나타난다.

영화의 홍일점이자 사회부 기자 역을 맡은 김민희는 "여자기자의 상징적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대변하는 역할이라 많은 조사를 거치기 보다는 제 안에 있는 모습을 감독님과 상의해서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기자 체험을 하며 느낀 것은 선후배 간의 위계질서가 굉장히 강하다는 겁니다. 저는 극중에서 선배인 황정민씨를 굉장히 편하게 대했는데, 실제로는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해야 직업이라고 느꼈어요."
음모론 소재 영화 '모비딕'은 오는 6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