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두 번째 국내 공식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그룹의 리더인 박규리가 소감 발표에 앞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우승' 신치용 감독, '선수들 격려하며' [포토]우승 거머쥔 삼성화재, '주먹 불끈' 주요뉴스새로고침 '태계일주4' 덱스 없는 리장 여행⋯'덤앤더머' 투어 길 잃고 혼란 [리뷰] 소지섭 '광장', 캐스팅만 좋으면 뭐하나 [종합] "한계 시험했다"는 박보영의 선배美 "책임감 가지되 부담 내려놓길" 박보영 "'미지의 서울' 아역, 연기 잘하는 이재인 밖에 없다고" [종합] '복면가왕', 앤틱거울 3연승⋯전하영·신공훈·김재희·킥플립 동현 '깜짝' '복면가왕' 홍두깨는 '오빠시대' 우승자 신공훈 "3억 상금, 모두 母 줬다" '독수리5형제' 엄지원, 시동생 테스트 통과한 안재욱과 침대에 누웠다...나대는 심장에 당황 '복면가왕', 인생역전은 부활 김재희 "형 김재기 사망으로 불렀던 '사랑한 후에'" '독수리5형제' 한수연X박효주, 결국 머리채 잡고 육탄전...가정있는 남자 꼬셔VS남편 등에 빨대 꽂아 [단독] 김혜윤x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올해 못 본다⋯2026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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