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아시아드라마 전문채널 아시아앤은 중국 역사드라마 '주원장'을 1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회 연속 방영한다.
드라마 '주원장'은 거지에서 황제 자리까지 오르는 명나라 태조 주원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국내에는 '경화연운', '황제의 형제' 등 작품으로 소개된 천바오구어(진보국)가 주원장을 연기했다. '결혼 10년' '만남' '핸드폰' 등 다수 흥행영화를 탄생시킨 쉬판(서범)이 황후 마수영으로 출연한다.
'주원장'은 월~금요일 오후 2시와 오후 8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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