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김래원은 '군필 배우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정을영 PD와 출연배우 김래원, 수애, 이상우, 정유미가 참석했다.
최근 군대에서 제대한 연기자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가장 대표적인 두 사람은 김재원과 이동욱. 군대에서도 절친한 동료로 지낸 것으로 잘 알려진 김재원과 이동욱은 각각 '내 마음이 들리니'와 '여인의 향기'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두 배우는 연기 호평과 높은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며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김래원 역시 '천일의 약속'으로 제대 약 두 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군필 배우들이 제대 후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바통을 받은 김래원이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연출을 맡은 정을영 감독은 "김래원이 김수현 선생님과 첫 만남이지만 대본과 딱 맞게 잘해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김래원이 복귀작 '천일의 약속'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이서연(수애 분)과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박지형(김래원 분)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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