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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대만 팬미팅 2천명 운집…반응 폭발


[홍미경기자]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의 모델로 활동 중인 티아라가 지난 13일 대만 시먼팅에서 열린 대만 팬들과의 팬미팅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토니모리와 함께한 티아라의 팬 사인회는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팅의 토니모리 1호점에서 현지 시각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티아라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공항에서부터 500여명의 팬들이 티아라를 연호하며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또 사인회 시작 3~4시간 전부터 2천여명이 모여들어 행사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현지 미디어의 취재 열기 역시 뜨거웟다. 차이나 뉴스(China News), SET TV 등 수십 명의 현지 미디어가 티아라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애썼다.

한편 티아라는 자신들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애교 넘치는 깜찍한 눈인사와 함께 친절하게 사인을 전달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이번 사인회는 대만 고객들의 뜨거운 토니모리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소비자들에게도 깜짝 이벤트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아라는 'Cry Cry(크라이크라이)'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일본 및 해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내년 1월 선보이게 될 신곡 'Lovey-Dovey(러비더비)'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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